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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구경북 문경시 평화대사 및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원 월례회

 

 

 

 

 

 

 

12월 15일(목) 오전11시  영하 8도가 넘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문경시 평화대사 및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원들의 월례회를 겸해서 변사흠 UPF대구경북회장의 특강이 문경가정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교회성전이 새로 리모델링이 되고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오세광 UPF대구경북사무처장의 사회로 개회가 선언되었습니다. 내빈으로는  변사흠 UPF 대구경북회장, 서기홍 문경시 평화대사협의회장, 신희순UPF 문경시회 상임고문, 이시하 전 경북도의회 의장, 노필규 67회 회장, 손길수 경주 손씨중앙종친회 부회장, 박영기 알이비파트너스(주)사장, 장성건 문경시UPF지부장, 권우상 문경시 산수원애국회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서기홍 문경시 평화대사회장의 환영사와 신희순 UPF문경시 상임고문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이어진 특강에서 변사흠 회장은 ‘성문화 전쟁과 참가정운동’이라는 제목으로 현재 우리사회에 직면하고 있는 성평등 관련 현상과 네오맑시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참가정운동의 가치관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참석한 평화대사, 국민연합회원들은 강의내용에 크게 공감하며, 참가정이상이야 말로 이 시대의 새로운 희망임을 적극 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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