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2016년 9월 28일 세계일보 지역 사회발전 공헌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하 세계일보 지면에 실린 내용
통일준비부분-단체로 수상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1987년 창설 후 통일관련 각종 행사를 열면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남북교류협력 분야에 지대한 공헌을 해 선정됐다.
국민연합이 지난 2013년부터 전개한 '통일준비국민위원' 위촉 운동은 특정 정당이나 정파를 넘어 범국민통일교육차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 7월까지 4만 1000여명에게 위촉했다.
2014년 개최한 통일준비 토크콘서트는 탈북민 대학생들과 남한의 대학생 등이 참여해 다른 체제에서 성장한 젊은이들의 통일에 대한 생각을 진단하는 토론회로 '통일대박'담론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올해 41개국 국회의원 150여명이 참여한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지도자 컨퍼런스는 제5UN사무국 한반도 유치의 필요성 등을 알렸다.
차준영 사장(세계일보)이 송광석 회장(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기념사진
통일준비부문 단체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일보 지역 사회발전 공헌대상 영광의 수상자들
단체기념사진
시상에 함께 참석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직원들
상패